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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클로즈 앤 퍼스널(1996, Up Close & Personal)


내게도 아직 눈물이 남아 있었다...... sky77river 03.03.05
자극적이지 않은 보통 연애드라마 ★★★  codger 13.04.27
미셸 파이퍼 매력잇숴 ★★★★  stargh 13.04.20
일과 사랑 두마리 토낄르 잡는건 역시 여러운 일 ★★★★★  andy372 09.08.20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꿈인 샐리는 힘들게 마이애미 방송국에 일자리를 얻는다. 아직 서툴기 짝이 없지만 일에 대해 열정을 보이는 그녀를 주목하는 사람은 워렌. 워렌은 샐리를 키우기 시작한다. 워렌은 그녀의 이름도 발음하기 편한 탤리로 바꾸게 하고 리포터를 맡긴다.

차츰 탤리는 방송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하고 워렌과 탤리는 차츰 서로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워렌은 탤리를 키우기 위해서 더 큰 방송사가 있는 필라델피아로 그녀를 보낸다. 그러나 탤리는 워렌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급히 필라델피아로 워렌이 오고 두 사람은 결혼한다. 워렌의 도움과 노력을 바탕으로 마침내 뉴욕의 중앙 방송국 IBS의 앵커가 되는 탤리. 그러나 워렌은 특종을 위해 파나마로 갔다가 죽음을 맞게 된다. 뉴욕 중앙 방송국의 새 아나운서로 서는 날, 그녀는 워렌에 대한 감사로 자신의 인사를 대신한다.



(총 3명 참여)
codger
이젠 둘다 늙었군     
2013-04-27 04:36
ehgmlrj
괜찮을것 같은데..     
2008-06-23 20:17
bjmaximus
미셸 파이퍼의 영화 활동이 예전만큼 못한 것 같네..     
2007-02-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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