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결혼(1982, A Good Marriage / Le Beau Mariage)
<아름다운 결혼>은 <비행사의 아내> <해변의 폴린느> <보름달이 뜨는 밤> <녹색광선>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등과 함께 ‘희극과 격언’ 연작을 이루는 작품으로, 시리즈 중 두 번째로 발표된 작품이다. 사빈은 결혼하기로 결심하지만, 누구와 언제할 지는 자신도 모른다. 16년 후에 베아트리스 로망이 다시 출연하여 나이 든 독신녀를 연기하는 <가을 이야기>와 비교해 볼 만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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