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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후?(2005, Guess Who)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guesswho

게스 후? 예고편

[뉴스종합] 로드리게즈 감독, ‘씬 시티’로 또 제대로 터뜨렸네! 05.04.04
[뉴스종합] 웃기게 돌아온 애쉬튼 커쳐, 흥행 1등 먹다! 05.03.28
게스 후 sunjjangill 10.09.09
[게스 후] 확실히 밋밋하긴 하더라.. sch1109 10.07.24
훈훈한 맘이 드는 로코~~ ★★★★  w1456 18.06.28
색(?)다른 놈이 어느 날 대책없이 닥쳐왔다! ★★★  sunjjangill 10.09.09
ㅋㅋㅋㅋㅋㅋ진짜재밌다 ★★★★★  rnldyal1 10.07.26



웃음 만발, 감동 백배의 색(?) 다른 전쟁이 시작된다.
딴지걸기 대왕 장인어른 VS. 우격다짐 명수 예비사위


뼈대, 아니 색깔 있는(?) 흑인 집안에 어느날 불쑥 찾아온 첫째 딸 테레사(조 살다나)의 남자친구는 다름아닌, 보기만 해도 부실해 보이는 희멀건 한 백인이 아닌가? 열받아 눈에 뵈는 게 없어진 아버지 펄시(버니 맥)는 가문의 순수한 혈통을 위해 작전명 “그 녀석 쫓아내기!”에 착수한다.

아버지의 집요한 딸 사수작전에 도전장을 낸 그 녀석 사이몬(애쉬튼 커처) 역시 만만찮은 상대! 존스 집안 귀신이 되어 뼈를 묻을 각오로 무대뽀 거짓말을 일삼으며 예비장인을 상대로 흥미진진한 해프닝을 펼친다. 눈에 흙이 들어가도 딸이 정상(?)적인 남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펄시와, 죽어도 테레사를 포기할 수 없는 사이몬의 서로 기죽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느덧 알 수 없는 정으로 끈끈해지는데…

그러나 테레사와 사이몬의 이별의 조짐! 과연 펄시의 소원대로 사이몬은 존스 집안에서 영원히 쫓겨나는 것일까?



(총 22명 참여)
codger
별로군     
2007-04-09 23:23
bjmaximus
그럭저럭 유쾌하게 볼 수 있었던 소재의 코미디     
2006-10-07 10:27
ehgmlrj
서로가 조금씩 다르지만..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그치만 진심으로 대한 다면.. 분명..
통한다는것이다..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느끼는 정..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2005-10-26 16:12
flowersun
보고싶은데 상영관이 넘 적네요...     
2005-09-16 00:39
h2unah
기대안하면 즐거운영화ㅎㅎ     
2005-09-10 11:46
yongma97
우스운 영화 ^_^     
2005-09-09 16:35
dislike00
에쉬튼커쳐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영화..넘멋져여.     
2005-09-04 02:02
fenris27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다고 들었어요, 꼭 보고싶은...     
2005-08-27 13:35
zisi
별 생각없이 머리식히는 차원에서 보면 많이 웃을 수 있는 영화.. 정말 웃깁니다.     
2005-08-25 10:57
juheejh
기대하지않고 가볍게만 생각하고 봤는데,재밌어요~^^
    
2005-08-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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