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소년 우연대(1996, Boys Be Ambitious / The Bad Boys Of Kishiwada)


청소년들의 모습을 옅볼 수 있어서 좋왔다 ★★★★★  gg330 09.01.12
70년대 일본 청소년들의 유쾌하고 웃긴쌈박질?영화~ ★★★★☆  dirkal 08.07.31
제대로 가슴에 불을 지피는 영화 ★★★  director86 08.05.15



“인생 뭐 있어? 갈때까지 가보자구!”

무대는 1970년대 오사카 키시와다 시 춘바(야베 히로유키)를 비롯해 친구 코테츠(오카무라 타카시), 아카라, 쌍둥이인 가이라,산다는 숙적인 키시와다 니시 중학교의 안도 패거리가 수영장에서 여학생과 희희낙락거리고 있는 것 을 발견 곧바로 수영장으로 돌진한다. 가이라와 산다는 일란성 쌍둥이로 체격은 완전히 똑같은데 성격은 정반대로 싸움에 능한 가이라와 달리 산다는 내성적이고 공부파다. 춘바는 그런 산다를 억지로 데리고 간다. 난투가 벌어진 수영장. 수영장 관계자가 말려도 소용이 없다.
‘키시와다에 평화가 올까’. 춘바는 7번씩이나 경찰에 잡혀간다. 번번히 눈물의 호소로 경찰서에서 그를 꺼내주는 것은 그의 어머니이다. 결국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일자리를 찾아 보지만 깡패들의 복수전은 계속된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