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츠카모토 신야, 그의 또 다른 이름은 ‘도쿄의 데이빗 린치 04.12.02

철남에 이어 만나는 신야의 영화! irisman1234 01.01.29

평점주기 ☆★★☆★★★★☆★★★★★★☆★★★★★★★★☆★★★★★

말할가치가있는건내용에첨부되는게아니라형식속에침전된다. ★★★☆  newface444 07.06.20 톡특한 감독이 만든 요상하고 엽기적인 권투놀이 ★★★☆  codger 07.04.28 ㅁ ㅏ~ㅇ ㅏ~~~ㅇ 해~~ㅆ ㅓ ★★★  rodos777 01.12.27

동경의 보험회사 세일즈맨인 츠다와 그의 애인 히즈루는 서로 무관심하다. 어느 날, 츠다의 오랜 친구인 권투선수 고지마가 찾아오면서 세 명의 관계에 묘한 긴장감이 싹튼다. 고지마는 츠다에게 히즈루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고 약을 올리고, 히즈루는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다 심한 피해망상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히즈루는 츠다의 집을 나와 고지마의 집으로 들어가 버리고, 분노와 질투심에 불 타는 츠다는 고지마가 다니는 권투도장에 나가 샌드백을 두들긴다. 츠다는 고지마와의 과거로 인한 분노와 적개심으로 점점 난폭해지고... 마침내 고지마의 중요한 게임에 스파링 상대로 링 위에 오른 그는 미친 듯이 카운터 펀치를 먹이고 피투성이가 되어 실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