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멀리 나는 새는 돌아올 자리를 되새긴다.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 이병헌 09.08.11

우연치 않게 봤다가 김성수란 이름을 다시 한번 확인하다! hrqueen1 07.05.31

평점주기 ☆★★☆★★★★☆★★★★★★☆★★★★★★★★☆★★★★★

김성수 감독 런어웨이 비트 태양은 없다 까지는 정말 좋네. ★★★☆  kangjy2000 17.08.30 옛날 이병헌 나와요~~볼만해요 ★★★☆  kwyok11 09.05.01 마치 대학생들이 만든 듯한 영화 ★★  brevin 09.02.15

우연히 만나 하룻밤을 보낸 게임 프로듀서 이동희와 일러스트레이터 최미란. 하룻밤의 정사를 마치고 미란의 집을 나서던 동희는 집 앞에서 뜻하지 않게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집 유리창을 통해 같이 목격하게 된 미란은 이 사실을 그냥 덮어두려 하지만 동희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하게 된다. 이 사건을 맡은 형사는 수사도중 술을 마시고 매사에 건성건성 일을 처리하여 두 사람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의문의 암살범들은 두 사람을 살해하기 위해 더욱 더 포위망을 좁혀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