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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2 : 천사의 도시(1996, The Crow : City of Angels)


브랜든 리의 크로우에 비할 수가 없다.. 모든 면이 아쉽다. ★★☆  w1456 20.03.25
영화가 감독의 비중이 얼마나 높은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전편보다 많이 부족하다 ★★☆  gg333 08.07.21
1편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모방하려 했으나 모든 면에서 힘겹다 ★★☆  newface444 07.06.28



이름만이 천사인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곳은 어느새 범죄와 무정부주의로 가득찬 지옥이 되어 버렸다. 이제 그 뼈대만이 남아있을 뿐, 죽음의 지배자인 유다와 마약상들에 의해 폐허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 혼란의 밤에 젊은 아버지 애쉬와 그의 아들은 유다 일당이 벌이는 살육의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들 또한 희생양이 되고 만다.
그로부터 1년뒤, 애쉬는 신비한 힘을 부여받고 죽음에서 부활한다. 사라의 도움으로 자신이 돌아온 의미를 깨달은 그는 유다 일당에 대한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총 2명 참여)
bjmaximus
비주얼만 괜찮다..     
2006-10-06 17:45
doncry
눈빛이 눈에 익다 했더니...여왕마고에서 마고의 연인이였던 남자네요.     
2006-07-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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