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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1992, Stalin)


로버트 듀발의 호연. 크레믈린묘사는 아쉬운 편. ★★★☆  pontain 08.10.14
스탈린 역할 굿~! ★★★★  locolona 07.04.13
100분짜리로 만들었다면 긴장감을 더 유발했을테지만 ★★★  newface444 07.03.20



추방되었던 스탈린(로버트 듀발)은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나자 크레믈린으로 복귀해 옛 친구인 올라과 세르게(프랭크 핀레이)를 만난다. 이때, 함께 온 친구의 딸 나디아(줄리아 오몬드)가 그의 비서로 인해면서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된다. 그들은 결혼식을 올리고 첫 딸이 태어나는 날 (맥스밀리언 쉘)이 죽음을 맞는다. 레닌의 죽음 이후 스탈린은 지도자로 점차 부각되지만 레닌의 유서에는 스탈린을 공산당의 창당 세력인 콤문에서 탈락시키라는 메세지가 담겨있었다. 하지만 그는 주위 동요들의 지지로 경쟁자 트로시키(다니엘 마세이)를 물리치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다. 이로인해 점점 부인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국민들의 참상을 목격한 나디아는 화려하고 호사스런 창당 기념 행사장에 나타나 스탈린의 모순된 생활을 지적하면서 자리를 떠난 뒤 자살을 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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