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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1997)


[인터뷰]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유해진입니다. 그리고 유해진의 <트럭>입니다. 08.09.16
블랙잭 cats70 07.11.09
타락형사의 매력 pontain 07.06.18
최민수만 애썼다 부족한 연출 ★★★  monica1383 09.07.01
초반부는 3류에로물인줄 알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추리물의 모양을 갖추네요. ★★★  kmhngdng 09.03.11
새로운 시도만 좋았다 ★★☆  brevin 09.02.11



비리형사 오세근은 35세의 이혼남으로 자신만을 믿는 고독하고 이기적인 인물. 그는 비열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비열해지고 교활해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장은영이라는 여자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깊은 관계가 된다. 은영은 세근에게 남편을 죽이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하고, 두 사람은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장은영의 교활한 음모였다.



(총 7명 참여)
codger
이만하면 꽤 괜찮군     
2008-04-28 17:51
cats70
최민수의 연기가 괜찮게 느껴졌던 영화     
2007-11-09 11:33
remon2053
유해진의 영화데뷔작!     
2007-10-14 12:06
handol
내용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강수연의 연기는 도대체 뭔가 >.<
영화내내 강수연의 3류 연기 때문에 제대로된 감상이 힘들었다.
감독의 요구로 일부러 먼가 꿍꿍이가 있는 듯이 보이는 연기를 한 것이라하더라도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강수연의 어색한 연기 땜에 완전 김샜다. =.=     
2007-03-28 05:22
bjmaximus
나름대로 괜찮았던 느와르 형식의 미스테리 스릴러,최민수의 카리스마..     
2006-10-06 14:50
js7keien
숨겨진 한국느와르의 새로운 발견일까? 최민수의 과잉일까?     
2006-08-30 20:16
imgold
나름대로의 반전이 좋았던 영화.무엇보다 강수연과 최민수의 연기가 좋았음. 영화 자체는 약간 식상하고 뻔한 내용이었으나 강수연..팜므파탈의 연기 정말 최고였음.     
2005-02-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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