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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 미네소타(1996, Feeling Minnesota)


재밌다 ★★★★★  monica1383 10.06.25
카메론 디아즈를 위한 영화 ★★★  ninetwob 10.06.12
지루함이 많았던 ★★☆  cgv2400 10.01.25



양친의 이혼과 자신을 버린 어머니, 아울러 형인 샘에게 늘 얻어맞던 기억 등 유년시절의 상처로 가득한 잭스는 늘 형무소를 들락거리는 샘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네소타로 온다.

한편, 웨딩드레스를 진흙탕에 적시며 달아나는 프레디에게 샘과의 결혼은 고문에 불과하다. 자신의 고용주인 레드로부터 1만 달러를 훔쳤다는 누명을 쓴 프레디는 샘과의 결혼을 강요당한 것이다.

결혼 피로연 파티에서 잭스는 프레디의 흐트러진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다. 프레디도 무식한 샘과는 딴판인 잭슨에게 사로잡힌다. 자석과도 같이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두사람. 하지만...



(총 10명 참여)
ninetwob
그냥 그렇다     
2010-06-12 13:10
apfl529
우왕굳     
2010-06-05 11:41
cgv2400
어울리지 않은 두사람     
2010-01-25 15:22
codger
연출력은 미흡한데 구성이 탄탄함     
2007-04-28 01:23
bjmaximus
좀 구성이 엉성하긴 하지만 배우들(키아누 리브스,카메론 디아즈) 매력과 뜻하지 않은 유머로 볼만한 영화     
2006-10-01 06:59
js7keien
[펄프 픽션]이 그리워짐은 왜일까?     
2006-09-02 18:10
imgold
그리고 저 포스터 찾아 삼만리했던 기억이 있군요. 돈주고 사는거 말고 정말 영화관에 걸렸던 것으로..(쓸데없는 고집^^;;) 아무튼 이영화 10번정도는 본것 같네요.     
2005-02-09 04:14
imgold
저는 이영화 정신없이 빠져서 봤는데..^^;; 물론 키아누의 힘이 컷지만 의외로 신선했던 영화였다는...     
2005-02-09 04:13
khjhero
꽤 볼만한 영화~     
2005-02-08 08:32
ssuede79
키아누 리브스는 깔끔한 역보다 이런 수더분한 역이 더 어울린단 말이야! 영화는 그저 그랬지만..     
2005-01-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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