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덩크슛(1995, Let's Go Slam Dunk / 男兒當人樽)
홍콩에서 만들어진 이색적인 농구 영화. 미국 선수들의 개런티 인상 요구로 대대적인 선수 물갈이에 나선 홍콩 농구팀 와싱 팀의 임 감독은 5명의 능력있는 선수들을 끌어 모으지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만한 것은 못 된다. 여기에 일본에서 활약하던 자신의 아들을 합류시키는 임 감독. 대결의 날, 자이언트 팀은 이제 약해진 와싱 팀과 대결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임 감독은 돈을 더 많이 걸겠다고 제의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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