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혼자만이(1958)





작곡가인 김진규네 집 옆집에는 문학소녀 김의향이 살고 있는데, 김의향은 불구의 몸으로 자신을 비관하면서 곧잘 시를 쓰곤 한다. 어느날 아침, 작곡가 김진규는 마당을 쓸다가 옆집에서 버린 휴지에서 '나 혼자만이'라는 시를 발견하고 그 시로 작곡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노래를 송민도가 불러 크게 유행된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