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고증에 문제는 있지만.. 볼만한 서사극! ★★★☆  pontain 08.03.25 명성황후 영화네요 ★★☆  wizardzean 08.03.24 한국 고전 명화 ★★★★☆  joynwe 07.08.01

1965년 제4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최은희), 남우조연상(박노식 1), 녹음상, 미술상, 제9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최은희), 1966년 제13회 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박노식 1), 여우주연상(최은희) 수상.  고종을 섭정하던 대원군 궁녀 이씨의 소생의 세자로 책봉하려 들자 민비는 이에 반발하여 민승호일파와 손을 잡고 대원군을 물러나게 만든다. 그후 조정은 민비 일파의 손에 의하여 움직였으며 대외적으로는 소위 개방주의를 표방하고 수호조약을 체결하기에 이른다. 그 즈음 임오군란으로 대원군이 득세하고 민비는 다시 정치일선에서 물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