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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수학열차(1980, Terror Train)


클래식 호러..마지막장면이 맘에든다...1980년대~ ★★★★  halflife55 10.03.10
그다지 무섭지 않았던 ★★★  accdzr 07.02.11
남자도 한을 품으면 무섭다 ★★★★☆  accder 07.01.25



한 의대생이 짖궂은 장난을 즐기다가 나쁜 상황에 말려 들어 정신 병원에 갇히는 일이 있는지 4년후, 같은 대학의 의대 남학생 클럽 회원들은 졸업 기념으로 기차 여행을 한다. 여행중에 크리스마스를 맞게 된 학생들은 완전히 축제 분위기에 취해 괴기스런 가면을 쓰고 장난을 치며 신나게 즐기고 있다. 그들 사이에 초대 받지 않은 한 학생이 있었는데 그는 다름 아닌 4년전 정신 병원에 갇혔던 학생이다. 그는 자신이 정신 병원에 갇히게 된 이유가 그들에게 있다고 판단하고는 복수를 다짐한다. 남자친구를 따라 기차 여행에 동참한 앨라나(제이미 리 커티스) 역시 곧 다가올 참극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축제 분위기는 한순간에 공포의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학생들은 하나씩 끔찍한 시체로 발견되고, 누가 범인인지도 알수 없는 상황으로 몰린다. 기차에 타고 있던 마술사 켄(데이비드 커퍼필드)와 앨래나, 학생회장 카안(벤 존슨)은 죽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범인을 찾아 내려 하지만 앨래나를 제외하고는 두 사람 역시 죽음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데



(총 1명 참여)
js7keien
[캐리]의 설정을 남자로 바꿨지롱     
2006-09-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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