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누구인지 무슨영화 만든감독인지는 아는가. 그럼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이 느슨하고 연극에서의 화두도 없고 허겁지겁 따라가다 주머니에 든거 다흘려버린 느낌 안드는가.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진짜 웃긴다.
2006-01-26
01:08
palth
한마디로 재미는 없다임. 제멋에 굉장히 심오한 해석을 하기는 하지만 죄송하지만 솔직히 재미는 없잖아요. 그죠...
2006-01-26
01:05
leela05
평면적이지 않은 입체적이고 고갈되지 않는 감동을 주는 신기한 영화.. 왜 그럴까 생각하면 그때부터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2006-01-25
21:24
wh111
오랜만에 연출이나 연기, 거의 모든 면에서 무리없는 영화가 나온 거 같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인물들을 다 소화해 버리려는 나머지 인물들 개인에 대한 깊이 있는 내면은 보여주지 못한 거 같습니다. 패왕별희에서 장국영 같은 캐릭터의 깊이감을 이준기의 캐릭터가 보여줄 수 있었다면 정말 오래 기억될 명작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하지만 그정도까진 바라지않더라도 정말 훌륭한 영화입니다.
2006-01-25
16:01
mori313
감상은 개인차라 감동을 안받은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감동을 깊이 받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그런데 자신이 감동 안받았다고 감동받아서 2번3번 보러 간다는 사람 매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간다.지식수준이 어느정도길래,상대적임을 이해 못하고 자신이 옳다고 밀어부치는가,자기돈 내고 보러간다는 사람들인데 무슨 상관으로,.재미없다,감동적이지 않다 이런 감상평 쓰는 사람들은 이해 가지만,여러번 본 사람들 미쳤다 이런 감상평 쓰는 사람 다시한번 생각하고 쓰시길,,
2006-01-24
15:40
ksa9550
이거 진짜 밸로 재미 업음
2006-01-24
12:18
ykjcket
그냥 그래여....별로....첨엔 지루하구 중간에 싸이코적이구... 난중에 그럭저럭...암튼 흥행영화가왜 됐는지 의심스러움,,,ㅠ
2006-01-24
08:15
hwangki80
감동은 사람마다의 차이겠지만 광대...라는 직업 나는 죽어서도 광대로 태어날꺼야 라는 그 부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천민이라도 광대로 태어난다면 그들에겐 행복한 삶이겠지요 나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난 지금에 만족하고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