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엔딩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놨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예상이 되지 않습니까? ㅎㅎ 그렇게 끝나서 좋든데^^ 아무튼 이 영화.. 알 수 없었던 그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만.. 정말 많은 걸 말하고 있는 것 같은.. 많이 생각하고 느꼈습니다~ 타짜 & 감독님 & 하나같이 연기 잘하는 주조연 모든 배우들 브라보!!
2006-09-26
10:02
lovedonguri
요즘 본 중에 라디오스타와 함께 괜찮았던 영화~ 항상 엔딩은 맘에 들지않지만... ㅎㅎ 넘 따라한것 같아서... ㅋㅋ
2006-09-26
09:52
pflinky
중간중간 영화의 내용은 재미를 이끌었으나.. 마지막에 모지? 라는 의문이 생기는.. 원작의 내용을 짧은 시간으로 옮기려는 이유로 인한 부적합성도 보이지만 최근 개봉한 영화중엔 그래도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