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영화를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굉장히 빠져들었고 왠지 실제 이야기 같아서 잼있었다. 근데 나중에 엔딩에서 실화라는 이야기에 정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다른 세꼐의 이야기 같아서 잼있었다.역시 니콜라스 케이지는 연기가 된다. 동생의 죽음도 안타깝지만 왠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이다.
2005-12-22
05:52
msh0903
재미없다고 댓글달고 난리 피우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니콜라스 케이지와 에단 호크의 이름을 내건 전형적인 헐리우드 오락영화를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전쟁의 폐해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내비치는 분명한 수작이다
2005-12-17
13:40
minny6609
저엉마알~~실망실망.....흠..... 엄청 기대를 하고 봐서 봤는진 몰라도...기대 안하구 봐도...마찬가지일듯싶다...암튼 조금....아니...많이 재미없었다....
2005-12-06
13:41
kangjy2000
니콜라스 영화는 다 보았지만... 니콜라스 영화중에서 가장 재미 없는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될 정도였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것에 대해서 은근히 놀랐고,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가 뭘 알리려는지 알것 같았다. 하지만 나중엔 니콜라스의 독백이 슬슬 지겨워진다... 장르가 왜 스릴러 인지 모를... 드라마로 만족하길.. 또 에단호크 이름만 팔아먹은 작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