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는 승진하여 뉴욕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게 된다. 또한 부인과의 이혼으로 아이들은 갖은 문제를 일으키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마저 암에 걸리게 된다. 데이브는 자기에게 얽힌 복잡한 많은 문제들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2006-02-22
20:13
lsynow
-시놉시스-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시카고에 사는 지역방송 기상예보 캐스터 데이브(니콜라스케이지)는 국영방송 기상예보 캐스터로 뽑힐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잘 풀리는 직장과는 달리 가족과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06-02-22
20:13
furyknight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글구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영화는 10대들을 위한 영화는 아닌것 같다. 적어도 20대 중반은 되야 심오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에 왜 아직도 개봉안됐는지 궁금. 돈벌이 안될까봐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