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레드 원>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톰 하디 <베놈: 라스트 댄스>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
올해의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송승헌 조여정 <히든페이스>
가슴 저미는 사랑이야기 <캐롤> 재개봉!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Waikiki Brothers)
제작사 : 명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waikikibrothers.com
감독
임순례
배우
이얼
/
박원상
/
황정민
장르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09 분
개봉
2001-10-27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48/10 (참여908명)
네티즌영화평
총 35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너의 이름은. (8.15/10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와이키키 브라더스 예고편
와이키키 브라더스 예고편. #1
와이키키 브라더스 예고편. #2
[인터뷰]
수수께끼를 품은 얼굴 <용의자X> 류승범
12.10.24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미스터 아이돌> Boys, Be ambitious!
11.10.26
한국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루저들의 이야기
gion
08.02.11
와이키키 브라더스
cats70
07.10.26
평점주기
☆
★
★☆
★★
★★☆
★★★
★★★☆
★★★★
★★★★☆
★★★★★
매우 현실적이라 씁쓸한 이야기
★★★★
yserzero
22.03.12
남루한 이들에 대한 감독의 아름다운 시선,, 씁쓸한 공감,,
★★★★★
stargh
11.11.21
재밌네요~
★★★
syj6718
10.07.23
[인터뷰]
수수께끼를 품은 얼굴 <용의자X> 류승범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미스터 아이돌> Boys, Be ambitious!
[뉴스종합]
친구들과 영화의 즐거움을 맛보자! ‘2011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회견
[인터뷰]
청춘은 저물어도 삶은 거듭된다, <라듸오 데이즈> 류승범
[스페셜]
간만에 심금 울린 영화! <우.생.순> 스포츠 영화의 규칙과 리얼리즘 영화의 감성
[스페셜]
명절영화, 가래떡마냥 뽑아드립니다! Ⅰ
[뉴스종합]
'버스, 정류장' vs '와이키키 브라더스'
[스페셜]
정성렬의 영화컬럼
[뉴스종합]
"와라나고" 12월 1일부터 센트럴식스, 분당 시네플라자에서 공동상영 결정!
[뉴스종합]
2주간 대관상영 인기 '와이키키 브라더스' 임순례 감독.
[리뷰]
더 이상 이런 영화가 나와서는 안된다
[뉴스종합]
'와이키키 브라더스', 연기파 연극배우들 열연.
[뉴스종합]
류승범, '와이키키 브라더스'서 개성강한 연기.
[뉴스종합]
28일 첫 스타트 총 15회 '만남의 장'
[뉴스종합]
'와이키키 브라더스'전주영화제 개막작
[인터뷰]
고개만 옆으로 돌려도 의미가 있는 배우, 오광록 취중 인터뷰
[예고편 2]
[예고편 1]
(총
22명
참여)
ninetwob
조오타
2010-05-02
13:57
kisemo
기대
2010-02-20
12:30
cgv2400
음악과 캐릭터들의 어우러짐
2010-01-05
11:31
azoa0803
성우야, 행복하니?
정말 가슴에 와닿았던 대사..
2009-12-01
09:49
mccorn
그저 바라보다가 무삭제 감독판DVD 청원카페가 생겼습니다.
그바보를 좋아하셨던분들, DVD 소장하시고 싶으신분들 서명하러와주세요!
http://cafe.daum.net/baboDVD
2009-06-24
10:59
im2hot
마음속이 편치만은 않네요
2009-02-25
21:57
jillzzang
팍 터지지도 팍 쓰러지지도 않지만 그러기에 참 와닿았던 영화... 비록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파왔지만 한편으론 따뜻했다.
2008-10-11
13:23
joe1017
열정이 있었던 젊은 날과는 달리 너무 변해버린 우리 모습
2008-08-26
02:29
wizardzean
감동적이네요
2008-02-12
23:18
loop1434
시간이 아깝지 않은
2008-01-18
12:05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