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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1988, The Big Blue / Le Grand Bleu)
배급사 : (주)팝 파트너스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lue2013.kr/index.htm
감독
뤽 베송
배우
장 마크 바
/
장 르노
/
로잔나 아퀘트
장르
드라마
/
로맨스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68 분
개봉
2013-07-25
국가
미국
/
이탈리아
/
프랑스
20자평 평점
8.3/10 (참여163명)
네티즌영화평
총 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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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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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영화평
읽기
하나와 앨리스
캐롤
히든페이스
폭풍우 치는 밤에
서브스턴스
너의 이름은. (8.15/10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 예고편
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 예고편. #1
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 예고편. #2
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 뮤직비디오. #1
[리뷰]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은 이야기 (오락성 5 작품성 7)
13.07.19
아름다운 바다속 깊이 만큼 생각케 만드는 영화
fornnest
13.07.22
사랑과 우정, 경쟁, 이상과 현실
yun1163
13.07.18
평점주기
☆
★
★☆
★★
★★☆
★★★
★★★☆
★★★★
★★★★☆
★★★★★
감탄나오는 영화
★★★☆
helovestory
13.09.23
사람과의 사랑보다 돌고래와 바다를 더 사랑했던 프리 다이버의 인생을 보라..
★★★☆
tazima
13.09.10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발 딛지 않고, 헤엄쳐 갔다,
★★★★☆
revedeetoile
13.08.01
[리뷰]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은 이야기 (오락성 5 작품성 7)
[예고편 2]
[예고편 1]
[뮤직비디오 1]
(총
11명
참여)
sos5007
진짜요.. 포스터 예술입니다. ㅠㅠㅠ 꼭 봐야겠어요
2013-08-02
09:56
iamjo
포스터 예술
2009-11-23
00:26
joe1017
그랑블루...끊임없이 바다와 하나가 되고 싶었던 사람
2008-08-26
03:49
sujan101
정말 고독하고 외로움이 찐하게 묻어나오는 영화였어요
2008-06-26
01:11
say07
마지막 슬프다
2007-05-03
07:03
codger
너무 아름답군
2007-04-29
01:55
bjmaximus
장 르노의 캐릭터가 개성 있었고,감동적이었다
2006-09-22
12:12
y102855
장 르노의 우직한 연기도 인상적이지만
장 마크바의 깊고 슬픈 눈이 마음속에 박혀버린 영화..
순수했던 여고생의 마음속에 살아있던 그를 '브레이킹 더 웨이브'에서
대머리 아저씨로 만났을 때의 그 허망함이란.. 그 상실감이란..--ㅋ
2006-08-23
02:43
hoon7000
" 자크,
자크 메욜...
엔죠.
두 소년의 우정고 바다에 대한 사랑..
아름다운 바다의 영상과 그 위에 겹쳐진 남녀의 사랑.
특히 바다의 이미지를 태고적 신비감마저 느끼게 표현해준 감독이 정말 훌륭하게 느껴진다. 뤽베송 감독. 그는 전달할려는 이미지를 아주 선명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전달하는 힘을 가진 듯 하다.
마지막 장면에 딸에게 바친다고 씌여지던데, 아마도 딸이 요절한 듯해 보인다.
2006-08-09
23:49
jdh201
이 영화 참 보고 싶네..
2006-03-19
19:30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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