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희생>과 <노스탤지어>를 봐야 하는 두 세 가지 이유 05.03.21

아 이 영상미를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다... gion 08.02.11

평점주기 ☆★★☆★★★★☆★★★★★★☆★★★★★★★★☆★★★★★

작지만 자신만의 짐을 짊어진 시지프스. ★★★★☆  enemy0319 24.08.26 역시 거장의 무게가 느껴진다....... ★★★  cali96 09.11.22 영상미의 구원자 타르코프스키... 그래도 힘들어.... 거장의 세계는 ★★★  gion 08.02.11

감 독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Andrei Tarkovsky)     출 연 : 올렉 얀코브스키 (Oleg Yankovsky) .... 안드레이 고르차코프 엘란드 요셉손 (Erland Josephson) .... 도메니코 도미지아나 조르다노 (Domiziana Giordano) .... 유제니아 각 본 : 토니노 구에라 (Tonino Guerra)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Andrei Tarkov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