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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 잔인한 사진(1974, Thriller : A Cruel Picture)


무미건조한 복수의 끝 ★★★☆  yserzero 11.01.20
여주인공 캐릭터가 마력이 있다 ★★★  ninetwob 10.06.07
74년작치고는 정말 잔인한 복수극을 잘(!) 표현한 편...쿠엔틴 타란티노가 오마주할 정도니,,, ★★★  ffoy 06.11.30



감 독 :
보 아르네 비베니우스 (Bo Arne Vibenius)  

출 연 :
크리스티나 린드버그 (Christina Lindberg)  
헤인즈 호프 (Heinz Hopf)  
데스피나 토마자니 (Despina Tomazani)  
페르 악셀 아로세니우스 (Per-Axel Arosenius)  
솔베이그 안데르손 (Solveig Andersson)  
본 크리스티안슨 (Bjorn Kristiansson)  
마리-루이스 매너발 (Marie-Louise Mannervall)  
힐더 린드버그 (Hildur Lindberg)  
스티그 로크란츠 (Stig Lokrantz)  
올르 노드란더 (Olle Nordlander)  
마샬 맥도그 (Marshall McDough)  
거나 팜 (Gunnar Palm)  

각 본 :
보 아르네 비베니우스 (Bo Arne Vibenius)  




(총 2명 참여)
ninetwob
매력있는 작품     
2010-06-07 23:27
ffoy
제목이 "그들은 그녀를 애꾸라 불렀다" 혹은 "애꾸라 불리는 여인"이라는 것이 차라리 날 것 같아요. 처음에도 "스릴러"라는 제목에 너무 막연하더라고요. ^^     
2006-11-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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