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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감동받고 여섯살 아들은 지겨워서 끝날 시간만 물어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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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두 호랑이 형제의 이야기속에... 잔잔한 감동과 반성의 기회를 갖게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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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예요. 볼거리도 꽤 있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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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도 있는 형제애! 두 사자 형제의 모험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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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다. 특히 숨바꼭질 장면은.. 진짜 인형인줄 알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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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만들수가 있을까?하는의문점만 생기고 정말 잼났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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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틀안에서 즐길만한 자연영화를 만들어낸. 그러나 인위적인건 어쩔수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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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보다 불쌍하단 생각이 더 들었다. 좀더 따뜻한 걸 원했는데... 이런거 찍지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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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린 두 호랑이. 열배우 부럽지 않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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