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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는 최고. 자연을 음미할줄모르는 분에겐 최고로 지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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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바다에 관심이 많던 뤽 베송. 레옹과 아름다운 바다영화를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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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야기 한다고 해놓고 색깔에 목숨 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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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온통 파랗게 물들어버릴것만 같은 영화...그는 지금 어디쯤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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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우정과 열정에 눈물이 날것만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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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술마시는 장면은 명장면 중에 명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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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그랑 블루> 이 두 개 영화의 공통점은? 영화보다 포스터가 더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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