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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에플렉이 애 아빠라고?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영화는 그런대로 볼만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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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족 이야기.. 거티같은 딸이 있으면 좋겠다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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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소스와도 같은 톡쏘는 유머와 독설이 빠진 케빈 스미스 영화는 뭔가 심심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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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버지가 샘이 될수 없지만 커티는 루시가 될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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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빠진듯한 느낌의 전형적인 가족드라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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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가족에 관한 영화를 마니*2 보는듯.. 가슴 뭉클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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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듯한....가족드라마중에서는 약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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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빠를 만들어가는. 아름답고 따뜻한 영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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