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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은 분명 천재작가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괜찮은 연기력까지. 그러나 결론의 긴장감은 다소 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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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은 작품이였다. 정말 초호화 배우진이 아깝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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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잘짜여진 각본이네.......자칫하면 지루할 수 도 있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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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 존 쿠삭.."이라는 말밖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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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짜여진 스토리와 연기파 배우들이 만났다~ 권선징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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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정 드라마의 재미는 배심원 제도라는 독특한 판결방식임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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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합제목을 하고 잇법정영화만이 줄수 있는 최대치의 긴장과 스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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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부터 맘에든다!배우는 말할것도없고~레이첼 와이즈 점점 성장하는게 보여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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