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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진' 식 유머가 좋다,그의 코드가 파악되면 배우들마저도 사랑스러워 보일정도다 사랑을 가쳐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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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탓일까?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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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최고의 영화. 그저그런 멜로가 아니다. 최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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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역시 상상력이 뛰어나야한다. ㅎㅎㅎ 재미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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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시도까진 좋았는데 완성도면에서 부족했다.킬러들의 수다때의 센스가 아쉬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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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으며 보고.. 미소지으며 극장을 나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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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역량과 정재영의 연기가 스토리상의 구멍을 채워넣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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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장진 감독이 좋아졌다. 왜 난 이제야 본걸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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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사랑일뿐이다~어떤식의사랑이든~이나영이 "사랑해요"속삭일때..찌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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