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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일상을 보는 듯한 느낌은 있지만...뭔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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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성현아의 모습이 많은 여자들의 모습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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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의도대로라면 여자는 남자의 배출구다...라고 제목을 바꿔야 할 듯. 진짜 맘에 안드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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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이야기, 노골적인 장면들, 그리고 너무나 웃기는 유지태와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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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감독의 작품 중 가장 웃겼다! 유지태, 김태우 둘의 덤앤더머 연기에 기립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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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이상할정도로 평범한 상상력에 기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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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된 추억과 되바라진 현실에서 두 남자는 '선화'를 통해 미래를 보았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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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한국영화의 미래다,이창동과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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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사랑의 묘사! 새로움에 찬사를.. 그리구 야하더라 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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