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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0분의충격을위해 우리60분을 졸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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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조차 막혀버리는 충격. 신선함, 비극이 점철된 잔혹하리만치 차가운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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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평온한 카메라 영상 끝의 충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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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포 콜럼바인>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작품.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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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상. 정말 천재 감독이 아닐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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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다! 영화의 한장면한장면을 보아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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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한 외국 영화중 가장 슬프고 충격적인 후반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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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가는 영화..앞부분은 무쟈게 지겹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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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담담히 바라보는, 의견자체를 없앤, 그것도 괜찮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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