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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중사가 사탕봉지 떨굴때의 그 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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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이런영화가,,정말 영화 하난 잘본것 같다,, 너무 슬펏다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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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피로 남길때.. 정말 울어버리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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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면 내 자신 조차 우리 나라에 대한 억울함과 분노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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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라를 위해 싸우는 이름도 없는 최정예 부대 684..그 고독한 진실이 여기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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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평가 되어진 과거 속에 묻혀진 진실을 그린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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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판 신노예제도, 이보다 지독할 순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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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의리와 우정이 담긴 영화로써 정말 감동적이고 인명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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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의 곱지 않은 시선... 하지만 관객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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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는 684부대를 만들었고 국가는 그들을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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