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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미소보단 씁쓸함이 무척이나 밀려오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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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감독의 의도를 못 느끼는 영화는 영화로서의 의미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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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영화를 가뜩 기대하고 나갔는데 무슨의도로 영화를 만들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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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그녀였더라면...어떻게 했을까..생각하게 되더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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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잃고 극장을 떠난 나! -호흡이 짧은 아마추어 단편영화 3편을 이어붙였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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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 낭비였던... 보고나서 후회막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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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잃기 전에..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한 노력이 애처로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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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내가 이상한걸까? 추상미의 애인분은 감독만 하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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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게 만든다고 다 예술은 아니다....착각을 버려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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