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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끝없는 저주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느낌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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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공포의 각인 지울 수 없다 어떤 것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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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없지만, 상상 속의 공포를 시각적으로 끌어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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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일본껀뭐든지 재미가없다-_- 돈버렸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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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오 귀여워>_<♡ 아이가 어떻게 그 집의 귀신이 됐는지 궁금해서 미치겠다 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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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완전 작정하고 만든 것 같네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꾸역꾸역 나오는 유령들 겁없는 나두 무릎꿇게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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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무섭네요.. 아주 조금 나오고 다 짤려서 그런건가? 너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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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없네여..애기도 무서운게 아니라 귀엽구여 내용도 어설프고 우와 짱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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