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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이게 내 스타일이다 씹세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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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인상에 남을 영화, 음악도 스토리도 배우들도 다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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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의 우상 에미냄!!실망 시키지안는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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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영어를 못 하는게 한이 됐던 영화... 훌륭한 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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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 자리에 남아 랩가사를 되새길 때도 몰랐었다. 에미넴이 남긴 메세지는 이제서야 내 가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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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의 연기 생각보다 너무 잘하고, 힙합을 몰라도 충분히 잼있을만한 영화였습니다.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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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아이들과코요테어글리중간쯤...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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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좋았지만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좋아여염.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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