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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 처음 본 영화.. 아직은 내가 너무 어린가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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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기도 하고 잼나기도 했다. 좀 민망도 스럽고.하지만 오랫만에 웃고 나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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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랑의 단면을 보여주지만..임창정같은 여자가 바라는 남자가 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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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눈물이 과장되면 관객은 웃고, 울어야 할 때를 알 수 없다. 윤제균 2% 부족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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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코미디다...이 영화의 소스는 엽기와 애절한 사랑이다...임창정 연기 좋아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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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볼살을 뜨겁게 하였지만, 코미딕하면서도, 진실된 사랑을 보여 준 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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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야하지만 웃느라구 정신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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