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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각본,배우,구성,연출. 조그만 흠과 소품적인 부분은 애교로 봐줄 수 있는 법정 드라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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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무난한 스릴러.. 카비젤은 별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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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주인공 배우는 좋지만 이런식의 반전은 짜증난다. 마지막 15분에 실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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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가 울면서 결백했던 장면이 떠오르자 반전이 짜증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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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인들은 영화에서조차 제3세계의 진실엔 전혀 관심이 없군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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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제임스 카비젤은 눈빛에 뭔가를 가득 담고있어서 싫다..평점은 생각보다 낮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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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짜여진 각본이 꽤 괜찮은 스릴러 영화... 애슐리 쥬드는 언제봐도 아름답고, 모건 프리만은 든든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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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전혀 안하고 보았는데 나름대로 괜찮았던 영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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