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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공포영화가 시원하다. 한국영화의 선전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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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가위보단 못했다..., 근데 보는내내 시근땀이 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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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웠따..갑자기 진동이나오는 장면에서 갑자기진동이오는바람에...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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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벨소리바꿔주고시퍼따.>_< 소름끼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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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아온 공포영화와 다를게 없다. 하지만 더위를 식히는 정도의 효과는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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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했나?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 스터 오브 에코와 링을 짬뽕시킨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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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을 통해 들리는..저주의 목소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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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난후의 공포는 없다. 하지원의 드라마같은 연기보다 김유미의 연기가 돋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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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 봤는데.. 꽤 잼있었다..돈은안아까울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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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정확한 아이만 썼어도... 무섭기보단 우스꽝스러웠다. 김유미가 잘했음. 안병기 영화 괜찮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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