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나는 양동근이 좀 더 비중있는 케릭터일줄알았다.. 무척이나 황당한.. 그냥 리메이크 하지를 말지.. |
★☆ |
|
|
|
|
|
|
|
|
|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이정진의 춤 솜씨가 어이없다.. 작은 볼거리는 있지만 큰 흐름이 약하다.. |
★☆ |
|
|
|
|
|
|
|
|
|
이정진을 캐스팅한게 좀 실수다... 주인공의 이미지랑 안어울린다. 특히 춤출때-_- |
★★★ |
|
|
|
|
|
|
|
|
|
|
|
|
|
|
|
|
복고 만 강조한 뻔한 영화~ 창정.동근 연기 좋았다..이정진 신인 치곤 잘해따....... |
★★☆ |
|
|
|
|
|
|
|
|
|
어이없는 영화... 감독은 단순한 복고의 정서만을 원했던 것인가.. |
★★ |
|
|
|
|
|
|
|
|
|
|
|
|
|
|
|
|
나도 똥푸는데 오뎅 먹을 수 있는데.... |
★★★★★ |
|
|
|
|
|
|
|
|
|
30분까지도 양동근이 해적인줄알았다ㅋ 나쁘진 않은데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