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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고, 잔잔한 영화.. 볼때는 재미있었는데.. 대략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의 결말이 없이 끝나서 공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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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영화중에서 재일 재미 없었다.. 하지만 감독이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한번쯤 생각해도 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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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에서 잠시 만난 사람, 버스에서 같이 앉았던 사람, 하지만 누군지 모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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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버스타구 떠나는 장면은 판타스틱소녀백서를 떠올리게 하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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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사랑만큼이나, 잔잔하게 스며드는 영화의 여운이 아직도 내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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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영화다...그러나 생각해보면 잼이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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