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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의 부재는 아쉽다만 시리즈로서의 맛은 존재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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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의 비중이 이렇게 컸을까? 그래도 감동적인 결말은 인상적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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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의 이전 이야기인 것 같은데 놀래키지만 뭔가 조금씩 아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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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면역이 되어 버린 걸까.. 자꾸 덜 무서워진다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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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걸 잘 못보는데 이번여름에 더위를 날리기 위해 찾아갔던 영화 스크린을 가득체우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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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물은...어쩔 수 없다는 공식을 벗지 못한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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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안하고 보면 청소년을 위한 공포영화, 공포영화 매니아라면 실망할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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