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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열정을 넘어서 집착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지만 엔딩씬제외하면 스토리에 빈틈이 자주보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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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의 한마디와 끝없이 울려퍼지는 드럼소리, 약간 넘치는 듯한 부분도 있지만 훌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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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도록 노력하는 건 좋지만 교수와 학생 모두 그렇게까지 해야 했는지 조금 의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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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위대하다. 대머리 선생은 재수 없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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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십분간 신들린 듯한 연주 대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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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의 연주속에 펼쳐지는 이야기합주 복수할 때의 통쾌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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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가슴이 터질듯한 드럼의 매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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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선생과 그 길을 따라가는 미친 제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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