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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고 뻔한 반전을 향해 삐그덕거리면서 느리게 굴러가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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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가능했던 결말부분의 반전. 만족하기엔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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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 어느 방해 없이 보기 좋은 영화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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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는이쁘고반전은괜찮았지만지루한스토리로3시간짜리인줄알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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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도 있고 스토리가 탄탄했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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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착과 강박증..스스로나를...서서히 다가오는 반전의 기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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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내 두사람과의 관계가 궁금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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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결말을 위하여 스토리가 진행된다는건 너무 멍청하지 않은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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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죄로 발전하고.. 결국에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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