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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잔혹한 복수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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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이 드는 영화 그래도 잘 만든 영화 같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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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공포다. 뇌리에 박힌 라스트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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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폭력반전 120분은 아니지만 숨은 좀 막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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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불쾌감을 유발할 수도 있는 강렬한 영상과 효과음으로 감독의 메시지를 전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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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하드보일드 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이 보다 약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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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비극....심리적이고 스릴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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