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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는 한국 스릴러, 박휘순과 김정태의 호흡이 꽤 웃겼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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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감독이 중간에 맘이 여러번 바뀐듯한 영화 괜찮은 소재였는데 후반부는 이게 뭐야? 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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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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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캐릭터와 파격적인 플롯과 더불어 위트까지 갖춘 괜찮은 스릴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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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부터 이미 아쉬운영화라는 걸 알아버렸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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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은 좋은 배우인데.. 좋은 영화를 아직 못만난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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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영화인줄 알았더니만 반전, 재미가 있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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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때문에 본 영화라 후회는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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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평점 이렇게까지 준 사람들 이해불가.. 완전 쓰레기영화였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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