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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처의 연출력은 숲보다는 나무에서 돋보인다. 그의 인장이 명확하게 박힌 영화. 반갑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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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이지만, 묘한 매력이 영화.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기가 어렵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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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동안 그리고 보고 나서 기분 찝찝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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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핀처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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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스릴러. 스웨덴판 보다 조금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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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를 해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기는 했으나 불필요하게 야한 장면이 많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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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루하지만 멋진 설경.. 좋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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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너무 좋았고 배우들 연기력 또한 감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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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압도하는 시작 그리고 탄탄한 내용. 하지만 엉성한 마무리 - 후속편을 기대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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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론 알수 없었던 영화적 매력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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