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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광적인 영화사랑이 느껴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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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피트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한번 볼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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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특유의 독특한 연출! 배우의 열연! 너무 괜찮은 영화! 액션보단 느와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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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는 시간이 흘러도 늙지를 않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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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주무르며 영화관을 나서자 마자 한 말은 "이거 18금이였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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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이 정말 길었음..; 생각보다 잔인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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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울수도있는 소재를 가볍게 풀어나갔고 그속에 웃음이있어서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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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적나라한 모습을 잘 보여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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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거칠진 않았다..독일군 연기자들이 매력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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