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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최악의 영화중한편....손가는대로 쓴 각본과연출과연기에 치가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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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괜찮은 편인데, 남규리의 연기.. 솔직히.. 심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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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치고는 무섭지는 않지만 스토리가 매우 재밌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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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영화는 아마도 페르마의 밀실 이나 스테이 얼라이브 같은 영화를 모방한 것 같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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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많이 부족하지만 무섭고 신선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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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었으면 하나만 보내고 끝났을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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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무섭고.. 의미있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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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무섭지도 않고, 스토리는 왜이리 엉성한지...한국 공포영화는 다신 안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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