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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진않았는데 범죄스릴러영화라기엔 좀김빠지고 두배우에 넘기댈했나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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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안소니 홉킨스와 날티 났던 라이언 고슬링의 연기 대비가 눈에 들어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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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다. 마지막 반전은 조금 아쉬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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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적쾌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약간의 서스펜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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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부인을 철저히 계획살인한 남편의 법정스릴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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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지 않았다기 보다는 되돌아 오는 고통이 힘들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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