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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좋앗는데 너무 못살렸다..너무나 전개가 예측가능하니 놀랄일이 하나도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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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불분명! 마지막에 준오와 이화의 격투씬은 맹구와 광녀가 떠올랐다. 코미디가 따로없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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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옥상에서 칼은 오른손으로 막았는데, 병실에서 왼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있는 건 뭐야? 푸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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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사이코패스란 소재가 필요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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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란 소재는 정말 무섭지만 영화는 좀 평이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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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탄탄한 구성과 설정이 극의 평이한 연출을 그나마 매력있게 만들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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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다 좋았지만 마지막에 유선을 너무 미화하는것에 마이너스.. 전체적으론 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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