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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영화가 놀란 감독의 영화라는데 놀란 나의 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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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내용에 집중하긴 힘들었지만 놀란의 작품다운 극의 짜임새와 반전이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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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지 못한 전개.. 약간은 억지스러운 반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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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첫 장면에서부터.. 감독은 보란듯이 우리를 놀리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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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마술 그리고 스릴러의 완벽한 조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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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답지 않은 밋밋한 전개와 반전이라고 할 수 없는 예측가능한 결말.. 메멘토감독이 진정 맞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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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참 잔인한거다. 자신을 죽이고 가족을 죽이면서 까지 이뤄내야만 했었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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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은 언제나 특별하다. 물론 그의 영화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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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가능한 반전을 황당한 엔딩으로 힘겹게 마무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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