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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강아지. 그들을 학대하면서 자극하는 눈물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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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후 30분후부터 끝날때까지 눈물짓게 만든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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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말이안되는 영화전개가 마음에 안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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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무서워했던 마음이 이제는 180도 달라지게 만든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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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여지는 것은 감동이 아닌 '아동학대'와 '동물학대'일 뿐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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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영화로 만든 듯한 밋밋한 연기가 거슬리고, 그냥 그렇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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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막내딸과 귀여운 마음이...때문에 감동 그 자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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